2026년 새해인 내일(1일)
강추위가 예고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전남이
영하 8도에서 영하 4도의 분포로
매우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맑은 날이 예상돼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해돋이 시간은 광주와 목포는
아침 7시 41분, 여수는 아침 7시 36분입니다.
내일 오후 6시 이후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에는
광주·전남 서부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예상 적설량은 1~3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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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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