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말'과 연관된 지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전국에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과 관련된 820여 곳의 지명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안 도초면 만년리의 섬 모양이
말처럼 생겼다고 해서 '말섬'이라고 부르고
영광군에는 섬 지형이 말 안장과 닮은
'안마도'가 있습니다.
전남의 말 관련 지명은
마을이 128곳으로 가장 많고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32곳,
진도와 완도, 해남군이 각각 1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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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