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 사이 국내 백세인이 83%나 급증한 가운데,
이들을 연구한 결과 너무 마른 체형보다
'약간의 과체중'일 때
오히려 생존율과 건강 상태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이
2018년부터 구례·곡성·담양 등
이른바 장수벨트 지역민들을 분석한 결과
특별한 운동 없이도
텃밭 가꾸기 등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면서,
하루 8시간 수면과
술·담배를 멀리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스스로 "아직 괜찮다"고 믿는
긍정적 자기 인식이 우울감을 차단해,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심리적 방어벽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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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