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6년 새해 첫 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강추위에도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그리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무등산이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더니
강렬히 타오르는 태양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고대했던 2026년 첫 해가 힘차게
솟아오르며 사방을 환하게 밝힙니다.
새해 첫 일출을 눈에 담고,
가족의 건강과 평안이 있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한정표 한남중 한선우
가족 건강과 아이들 안 아프고 어머님도
건강하고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손종현 손세담 박주현
-가족끼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고
로또 1등 당첨되면 좋겠어요.
-새해에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경제 사정이 더 나아지고,
모든 이웃에도 행복이 넘쳐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정가람솔 / 자영업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 다 힘들잖아요.
작년보다는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목표도 다시 세웠습니다.
결혼과 학업, 취업 등 다양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 이승희 / 박혜빈
-2026년에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남자친구 없는데 애인 만들어서 결혼하고 싶습니다.
* 김태헌
올해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데 공부 잘하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학교 생활 잘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무등산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한 시민들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MBC 뉴스 김영창니다.
#2026년 #새해소망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