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 공사가
폐기물 분류 작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와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당초 지난해 11월 중순 마무리될 예정이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공정 해체 공사가
이달 말까지로 늦춰졌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83% 정도로
바닥 해체 작업 등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고철과 폐전선, 폐연소 잔재물 등이 뒤엉켜
폐기물 분류작업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호타이어측은
지난해 말까지 6만 톤의 폐기물이 반출됐지만,
앞으로도 6천 톤을 추가로 반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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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