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의 사상자를 낸 붕괴 사고로 중단됐던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이
사고 약 4년 만에 착공에 들어갑니다.
12만여 ㎡ 부지에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9개 동을 짓는 사업으로,
최근 착공신고서를 수리한 광주 동구는
사고 이후 안전 강화를 위한 특화 설계를 반영해
당초 세대수보다 소폭 줄어든
2천299세대로 확정했습니다.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준공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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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