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문인 북구청장 사퇴 철회 논란...비판 성명 잇따라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1-08 17:20:48 수정 2026-01-08 18:51:32 조회수 45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냈던 
문인 북구청장이 사퇴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돌연 철회하자, 
북구의회 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주민 신뢰를 훼손한 중대 사안"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최무송 광주 북구의회 의장 등 
전 의원 10명은 공동 성명을 내고 
"문 청장의 사퇴 번복은 
공직자의 책임성과 주민 신뢰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문제"라며,
"주민에게 명확하고 책임있는 
해명을 내놓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상필, 정달성 등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도
기자회견과 성명 등을 통해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문 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구회에 사임 통지서를 제출했으나, 
어제(7) 행정통합에 전념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사퇴를 번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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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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