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냈던
문인 북구청장이 사퇴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돌연 철회하자,
북구의회 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주민 신뢰를 훼손한 중대 사안"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최무송 광주 북구의회 의장 등
전 의원 10명은 공동 성명을 내고
"문 청장의 사퇴 번복은
공직자의 책임성과 주민 신뢰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문제"라며,
"주민에게 명확하고 책임있는
해명을 내놓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상필, 정달성 등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도
기자회견과 성명 등을 통해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문 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구의회에 사임 통지서를 제출했으나,
어제(7) 행정통합에 전념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사퇴를 번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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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