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새벽 6시 50분쯤,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교각에는 접촉 흔적이 남았고
화물선 우현 중앙부에는
폭 3미터, 높이 1.5미터 규모의 파공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베트남 국적 선장과 항해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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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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