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충돌 당시 시속 232km"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1-12 13:54:36 수정 2026-01-12 15:16:25 조회수 34

179명이 숨진 참사가 난 제주항공 여객기가 
콘크리트 둔덕형 로컬라이저와 충돌할 당시 
기체의 평균 속도가 
시속 230km가 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국조특위 소속
정준호 민주당 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에 따르면
충돌 당시 평균 속도는 시속 232km, 
인체에 가해지는 가속도는 
40~60G 수준으로 예측됐습니다.

정준호 의원은 "사고 원인의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객관적인 조사로 진상이 제대로 규명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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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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