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앓고 있던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4) 저녁 9시30분쯤
북구 용두동에서 박모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검거하는 한편,
그의 1t 화물차에서 적재함에서
노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아들 박씨는
"어려운 형편에 치매 노모를
홀로 부양하기 힘들어 목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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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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