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앓고 있던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4) 저녁 9시30분쯤
존속살해 혐의로 63살 박모씨를
북구 용두동 집에서 긴급 체포하는 한편,
그의 1t 화물차 적재함에서
83살 노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습니다.
치매를 앓던 노모를
홀로 부양하기 힘들어
장성의 선산으로 데려가
목 졸라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치매 #존속살해 #긴급체포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