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광주는
자동차와 전자부품 호조로 생산과 수출이
각각 8%와 56% 넘게 급증한 반면,
전남은 철강과 화학 부진으로
생산·투자·소비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양 지역 모두 대형마트 판매가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하며 내수 소비가 꽁꽁 얼어붙었고, 특히 광주의 마트 소비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역시 전체 미분양은 소폭
줄었지만 공사가 끝난 뒤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은
두 지역 모두 늘어나면서 경기 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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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