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앓던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13일 장성의 선산에서
83살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63살 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해
사안의 중대성이 크고,
도주 우려도 있다며
박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홀로 부양하는 것이 힘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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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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