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학생들이 우여곡절 끝에
목포대와의 통합에 동의했습니다.
순천대에 따르면
어제 (16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 찬반 재투표를 실시한 결과
50.34%의 찬성률로 절반을 간신히 넘겼습니다.
지난달 실시한 투표에선
교수와 교직원은 통합에 찬성했지만
학생들은 60.7%가 반대했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순천대 학생들의 대승적 선택을 환영한다며
두 대학 통합을 전제로 추진하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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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