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기관별로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감사원이 지역 6개 주요 기관의
최근 3년간 이전지역 인재 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87.5%를 기록한 반면,
한국전력 31.14%를 비롯해
한전KDN, 한전KPS 등 나머지 5개 기관은
법정 의무 비율인 30%를
겨우 턱걸이하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그러나
일부 기관이 예외규정을 활용해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을 채우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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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