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 대다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가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광주시 소속 5급 이하 직원
2천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958명 중 80%가
행정통합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86%는 직원과 노조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노조는 "소통 부재가 불신을 키우고 있다"며
"내부 구성원들의 동의 없는 통합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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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