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겸면의 한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이 농장은 육용오리 2만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 중이고 최종 판정까지는
하루에서 사흘이 소요됩니다.
이번 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36건 발생했고 전남에서는
나주와 영암에서 7건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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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