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조상우와 2년 총액 15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조상우는 지난 시즌 28홀드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KIA 뒷문의 한 축을 든든하게 책임졌습니다.
한편 KIA는 내부 FA 조상우를 붙잡은 데 이어, 한화 출신 좌완 김범수와 3년 최대 20억원, '친정팀'으로 돌아온 홍건희하고는 1년 7억원에 사인하면서 마운드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불펜의 약점을 메운 KIA는 모레(23일) 기존 선수단과 신규 영입 선수들이 함께 스프링캠프로 출국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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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