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오후 3시30분쯤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해
인근 산으로 옮겨붙은 화재가
진화되지 않으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산 정상 부분 진화를 위해
오후 4시30분쯤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저녁 8시쯤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전남, 광주, 전북, 경남 등에서
산불전문진화차 등 장비 40여대와
인력 330여명을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날이 밝는대로 산불진화헬기 26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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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