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눈치보기' 호남 정치 혁신" 통합 원칙 제언도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1-23 11:13:25 수정 2026-01-23 11:14:09 조회수 28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현재의 호남 정치는 지역민이 아닌
공천권자의 눈치만 살피는
'여의도 정치'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하며,
침체된 호남 정치에 활력을 불어넣는
'메기'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23) 광주를 찾은 조국 대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내란 세력에 대한 정치적 단죄의 기회로 삼아
호남에서부터 정치 개혁을 시작하겠다"며,
"시민사회가 호남 정치의 실력 경쟁을
이끄는 데 함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한시적 지원이 끝나는
4년 뒤 재정절벽을 우려하며,
지방교부세율 상향과 국세의 지방세 이양 등의
실질적 토대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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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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