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흑두루미 월동 범위가
여수와 고흥, 하동 등
남해안 벨트 전역으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지난달 조사한 결과
순천만과 여자만 등에서
총 9천700여 마리가 확인됐으며,
순천만 개체 수는
전년 대비 약 33% 급증했습니다.
순천시는 지속적인 습지 복원과
서식지 확대 정책이
흑두루미의 남해안권 안착과
네트워크 강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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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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