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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흑두루미, 남해안 권역 서식지 확장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1-23 12:21:40 수정 2026-01-23 17:22:48 조회수 50

순천만 흑두루미 월동 범위가 
여수와 고흥, 하동 등 
남해안 벨트 전역으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지난달 조사한 결과 
순천만과 여자만 등에서 
총 9천700여 마리가 확인됐으며, 
순천만 개체 수는 
전년 대비 약 33% 급증했습니다.

순천시는 지속적인 습지 복원과 
서식지 확대 정책이 
흑두루미의 남해안권 안착과 
네트워크 강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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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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