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육청 노조가
시*도 통합 교육감 선출 합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육청 지부는
도시와 농촌의 교육 환경과 행정수요가
현저하게 다른데도,
통합 교육감 1명을 선출하기로 합의한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광주지부의 경우 설문조사 결과
86% 이상이 행정 통합에 대해 반대했다며,
행정 통합은 몇몇 정치인의 치적쌓기가 아닌
시*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 사안인 만큼
주민투표를 통해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