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공무원들을 두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한심하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6) 북구에서 열린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에서
"광주에서 근무하는데 전남 신안으로 가버리면 어떡할까 하는 공무원들의 고민이 많았다"며
"조금 한심스러운 고민으로, 그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시민들이 보고 웃는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광주시 공무원 노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가 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광주시는 공직자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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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