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중인 대상이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27)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입건자가 기존보다 8명 늘어난
30명이라며 7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붕괴사고의 직접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형사 입건된 30명 중에서
24명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
일부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직접적인 사고원인 규명은 물론
설계와 감리, 관리감독 체계 등
핵심 쟁점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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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