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광주시민사회 "통합 추진 방식 비민주적..대통령이 답해야"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1-29 17:59:08 수정 2026-01-29 18:03:02 조회수 27

광주 시민사회단체가
행정통합 과정의 비민주성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타운홀 미팅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오늘(29) 성명을 통해
"현재 통합 논의는
시민 의견 수렴 없이 국회의원과
단체장 위주로만 흐르고 있다"며,
"특히 청사 위치 등 갈등이 뻔한 사안조차
시민 피드백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통합이
자칫 흉기가 될까 우려된다"며,
특별법 발의 전 광주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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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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