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개관 이래 최다 방문객을 맞았던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은 올해
세계적인 문화 예술 창제작과
교류의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당이 선보일 전시와 공연 콘텐츠를,
박수인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제1회 ACC 미래상을 수상한
김아영 작가의 작품은 지난해
10만이 넘는 구름 관객을 끌어모으며
전세계 미술계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해 8월엔 두 번째 미래상 수상자인
김영은 작가가 100채널 스피커를 동원한
대형 사운드 비주얼 작품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보입니다.
올해 11회를 맞는 ACT 페스티벌은
기술과 욕망, 인간을 화두로
첨단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문화축제를 펼칩니다.
* 이기모 ACC 학예연구관
"'오디오 비주얼 라이브셋'이라고 해서 시각예술과 공연이 함께 융합된 그런 라이브 공연이 여러분을 찾아가게 됩니다."
'범 내려온다'와 '시리렁 시리렁'으로
잇따라 신드롬을 일으킨 미디어 판소리 연작도
계속됩니다.
올해 작품 소재가 '적벽가'라는 입소문에
벌써부터 중국 쪽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 김상욱 ACC 전당장
"중국 쪽에 맞는 것들도 같이 상의하자고 해서 그것도 추진할 건데. 잘 되면 저희가 만든 중국판이 중국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고요."
오는 5월엔 엣 전남도청 재개관애 맞춰
ACC의 5월 브랜드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을
다시 무대에 올립니다.
우리나라와 대만, 태국의 연출가들이 손을 잡은 연극 '리맵핑 아시아'와
서울 국제공연예술제와 공동 제작한 오페라
'세 번째 전쟁'도 주목할 만한 공연입니다.
* 정승재 ACC 공연 총괄 학예연구관
"올해부터는 광주가 갖고 있는 특별한 광주 정신 그리고 아시아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러한 것들에 초점을 둬서 이것을 광주뿐만이 아니라 서울과 해외로 많이 진출시키는데 더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지난해 중앙아시아 상설 전시실인
'길 위의 노마드'를 연 데 이어
올해부터는 서아시아 교류에 중점을 두고
네트워크를 확장합니다.
ACC 재단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뉴욕의 거장들' 후속 전시로
모네와 르누아르, 반 고흐 등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전을 오는 9월 개막합니다.
세계적인 클래식 연주자 가족인
미샤 마이스키 트리오는 오는 6월 5일
ACC에서 광주의 클래식 애호가들을 만납니다.
MBC 뉴스 박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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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