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구청 직원이
코인 투자 실패로 공금 수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서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 3천 2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30대 세무직 공무원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과오납된 지방세를
환급하는 과정에서
관련 서류를 위조해 자신의 계좌로
환급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구는 "코인 투자 실패로 돈을 빌려 쓰다 공금에도 손을 댔다"는 진술을 토대로
경찰에 수사의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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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