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체중과 근육을 급격히 줄여
사망률을 높이는 치명적 합병증인
'암 악액질'의 발생 원인을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GIST 다런 윌리엄스 교수팀은
암세포 주변의 특정 단백질인 'CXCL5'가
근육 소모를 유도하는 핵심 인자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마땅한 치료제가 없던
암 악액질의 신약 개발로 이어져,
환자들의 항암 치료 효과와 생존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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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