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에서 공연 입장권을 대리 구매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일당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국내 중고거래 사이트나
메신저를 통해 건당 10만 원 안팎의
수수료를 받고 2만여 장의 입장권을
대신 구매하면서 14억 원의 수수료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표를 대량으로 사들인 뒤
특정 시간대에 취소 표가 풀린다는 점을 노려
조직적으로 입장권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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