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인 통합특별시 주청사 문제와 관련해
이용섭 전 광주시장이 '중립적 청사운영위원회'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현재 거론되는 청사를 본청 없이 3곳에
분산 운영하는 방안은 행정 효율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크고 이 문제를
차기 시장에게 넘기는 것은
갈등을 미루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해관계자인 선출직들이
결론 내기 어려운 면이 있으므로,
"전문가 중심의 '중립적 청사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경쟁력 등
객관적 기준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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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