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탑승객 267명을 태우고 운항하다
신안 앞바다 무인도에서 좌초 사고를 낸
퀸제누비아2호가 오는 13일부터
목포~제주 항로 여객선 운항을 재개합니다.
선사는 선박 수리와 점검을 마친 뒤
오는 12일 손님과 화물을 싣지않은
공선 상태로 목포~제주 간 왕복 시험 운항한 뒤
13일 오전 8시30분 첫 정상 운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사고 당시 선장에게 징역 5년을,
일등항해사와 외국인 조타수에게는
각각 금고 5년과 금고 3년을 구형했고,
1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1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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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