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순에서 발생한 대형 풍력발전기 꺾임 사고의 원인은
날개인 '블레이드'의 제조 결함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사 결과, 날개에 생긴 미세한 균열이
강한 바람을 견디지 못해 부러졌고,
이 파편이 기둥을 강타하면서
타워 자체가 꺾여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기기 철거를 마친 사업자 측은
제조 결함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 안에
새로운 발전기를 재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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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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