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오늘(12) 부산지방항공청과 시공 관련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특수단 출범 이후
첫 강제수사로, 무안국제공항 착공 당시
참사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여객기 참사 수사본부를
국수본부장 직속의 특별수사단으로 재편했으며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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