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지검, '살인청부 가담 후 18년 해외도피' 60대 구속기소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2-13 18:12:54 수정 2026-02-13 18:13:44 조회수 27

살인청부 범행을 저지르고 해외로 달아나
18년 동안 법망을 피해 왔던 
60대 남성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004년 
부동산 관련 다툼이 있던 피해자를 
살해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차로 들이받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캄보디아로 달아난 이 남성은 
현지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검거됐으며, 
주범 등 다른 공범 3명은 이미 지난 2009년 
유죄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A씨를 국내로 송환한 검찰은, 
피해자와 일부 공범이 사망한 상황에서도 
보완 수사를 거쳐 A씨의 범행 가담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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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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