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에
외국인 치안과 정보 기능을 맡는
전담 조직이 2년 만에 부활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외국인 밀집 지역을 관할하는 지역 특성상
이달 안에 치안 정보과에 외사계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감급 팀장 1명과 팀원 2명으로 구성되는
외사계는
관내 외국인 사건관련 첩보를 수집하고
외국인 동향 관찰과 범죄 수사 공조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광주에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3만 4천 5백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60% 이상인 2만 7백명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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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