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호남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인구 대부분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호남 지역 순유출 인구 1만5천919명 가운데
20대가 1만5천76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에서 1만3천680여명,
전북은 3천570여명이 각각 줄었고
전남 지역에는 50~60대의 인구의 유입이
늘면서 1천330여명이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실시되는 곡성군은
인구가 1천100여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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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