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서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24년 8월, 9차례에 걸쳐 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274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경비가 느슨한 새벽 시간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으며, 피고인 중 1명은 무면허 교통사고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