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고,
민주당도 경선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천홍희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전남 시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0)부터
오는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등록 대상은 시장과 구청장,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등입니다.
광주전남 통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통합특별시장 등,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 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 사무원 선임,
명함 배부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 장영주 /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담당관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게 되면 선거 사무소를 설치해서 현수막 등을 이용해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적법한 선거 운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감시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공천을 위한
경선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23일과 24일,
통합특별시장 등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후보자별 검증과 가점 등을
반영해 경선 참여 후보군을 추리고
오는 4월 20일까지는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는 행정통합으로 선거 변수가 많은 데다,
공천 룰을 둘러싼 유불리 셈법까지 더해지면서
경선 과정에서 신경전도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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