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트의
호남 이전론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격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지난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론을
'무책임한 지역이기주의'라고 비판한 데 이어
오늘(24일)은 용인산단 조성 속도를 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필요성을 주장하자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반도체가
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전남광주특별시로 오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강력한
경쟁력 아니겠냐"고 주장하며
" 지금은 수도권 산업패권보다
국가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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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