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신속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열린 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1년이 넘는 무안공항 폐쇄로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 상태로 전락했다는
민원과 관련해
"제일 중요한 건 무안공항을
빨리 개항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윤덕 국토부장관은
사고 조사와 현장 보존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올해 상반기에 바로 개항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2년 전 참사 이후
활주로를 닫은 무안국제공항은
오는 4월 2일까지 폐쇄 기한이 연장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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