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기업 523곳을 대상으로
2월 체감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0.5로
전달보다 6.8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76.8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두 달 연속 반등세를 이어간 것이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제조업체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내수 부진과
원자재가격 상승 등을 꼽았고
인건비 상승과 수출 부진 등의 비중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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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