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보행자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며
'대자보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보행 시설물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등
주요 지역의 71.5km 구간을
현장 점검한 결과,
보도 파손, 도로 단절, 점자블록 미설치 등
총 340여 건의 관리 부실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위는
보행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 업무를 소홀히 해
안전 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관련 기관에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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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