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 축제 34% 증가..방문객 소비는 오히려 줄어

박혜진 기자 입력 2026-03-01 16:33:55 수정 2026-03-01 17:46:00 조회수 48

전남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축제는 
2019년 107개에서 지난해 143개로 34% 늘었고, 
방문객 수도 9.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축제 기간 방문객의 하루 평균 소비액은 오히려 1.7%포인트 감소해, 
축제를 통한 지역 소비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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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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