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구로 위장해 마약을 밀수하고
투약·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캐나다에서
마약 카트리지를 필기구로 위장해
필통에 숨겨 들여온 뒤,
상습 투약하거나 되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 충북에서
신종 액상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불법체류 신분이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공범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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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