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환경단체가
송전선로 반대 광주·전남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광주와 전남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3)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을 경유하는
신 해남∼신 장성 송전선로 건설 사업은
용인 반도체 산단 이익을 위해 호남을
에너지 식민지로 전락시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특정 지역과 기업 특혜를 위해
지역 희생을 강요하는 한국전력은
송전탑 건설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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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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