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초대 광주회생법원장이
도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법원장은 오늘(4)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기업이나 개인의 무능과 부도덕함 때문에 도산이 발생했다는 부정적 시각이 있었다"며
"도산은 경제활동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인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어제(3)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광주회생법원은 호남 전역과 제주 지역의
도산 사건만을 전담 심리하며,
기존 일반 재판부보다 훨씬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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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