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사단체 "친일 옹호·세월호 폄훼 이병태 임명 철회"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3-04 16:51:49 수정 2026-03-04 16:56:36 조회수 55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정부가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오늘(4일) 입장문을 통해
"이 교수는 과거 친일 행위를 옹호하고
세월호 참사 추모를 폄훼하는 등
국민의 아픔을 조롱해 왔다"며
공직 임명에 분노를 표했습니다.

이어 역사를 부정하거나
국민을 혐오하는 인사의 임용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정부는 실용이나 통합이라는 명분으로
국민을 기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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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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