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새벽 3시쯤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장성나들목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약 17km를 역주행하다
중앙분리대와 충돌하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역주행 차량을 피하려던
18톤 화물차가 갓길 표지판 기둥과 충돌했지만,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광주 용봉나들목에서
역방향으로 고속도로를 진입했는데,
경찰은 평소 치매 증세를 앓아온 이 남성이
타인의 차량을 운전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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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