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치매 70대, 새벽 호남고속도로 17km 역주행... 운전자 부상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3-04 07:15:44 수정 2026-03-04 18:43:58 조회수 47

오늘(4) 새벽 3시쯤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장성나들목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약 17km를 역주행하다
중앙분리대와 충돌하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역주행 차량을 피하려던 
18톤 화물차가 갓길 표지판 기둥과 충돌했지만,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광주 용봉나들목에서 
역방향으로 고속도로를 진입했는데,

경찰은 평소 치매 증세를 앓아온 이 남성이
타인의 차량을 운전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